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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북 차석대사 "가장 혹독한 방식으로 대응하겠다"

    유엔 북 차석대사 "가장 혹독한 방식으로 대응하겠다"

     “미국이 도발해 올 경우 가장 혹독한 방식으로 대응(the toughest counteraction) 하겠다.”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의 김인룡 차석대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일보

    2017.04.18 04:46

  • 전쟁위협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북 외무성, "군사대상들만 겨냥한 정밀타격"

    북한 외무성이 선전포고와 다름 없는 강도 높은 목소리로 미국과 한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외무성은 6일밤 발표한 비망록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정치, 군사, 경제적 압박과

    중앙일보

    2017.04.07 11:32

  • 핵실험 예고해 왔던 북한 외무성 핵 선제 타격 주장 왜?

     북한은 과거 핵실험을 앞두고 외무성이 나서 공개적으로 대외에 핵실험 계획을 예고해 왔다. 2013년 2월 실시한 3차 핵실험 때까지는 그랬다. 구체적인 실험 날짜를 밝히진 않았지

    중앙일보

    2017.03.30 12:24

  • 북 ‘동창리’에서 발사된 동해상 발사체…ICBM 가능성도 거론돼

    북 ‘동창리’에서 발사된 동해상 발사체…ICBM 가능성도 거론돼

      북한 2012년 공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KN-08도 함께 공개했다. 앞의 3단 추진체 끝에 핵탄두를 실어 뒤에 보이는 1·2단 추진체로 발사하며 최대 사거리는 1만2

    중앙일보

    2017.03.06 08:33

  • 김정은, 혼란한 정세 노려 ‘맞불’ 군사도발

    김정은, 혼란한 정세 노려 ‘맞불’ 군사도발

    美 ‘선제공격론’, 무수단 미사일로 ‘맞불’ 11월 15일 낮 12시 33분 경 평안북도 구성시 방현 비행장 인근에서 무수단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이 발사되었다. 지난 4월

    중앙일보

    2016.11.28 22:06

  • 남북 "뼈져리게 후회할 것" VS "수수방관 하지 않을 것"

    남북 "뼈져리게 후회할 것" VS "수수방관 하지 않을 것"

    북한의 2일 미사일 발사와 한미연합훈련을 놓고 남북이 설전(舌戰)을 펼쳤다. 우리군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도발로, 북한은 한미 연합훈련을 북침전쟁연습으로 규정하며 서로 좌시하지

    중앙일보

    2015.03.02 14:20

  • 중국 인민일보 “북, 정세 오판해선 안 돼”

    중국 인민일보 “북, 정세 오판해선 안 돼”

    북 감시하는 피스아이 한미연합사령부가 10일 대북 정보 감시태세인 워치콘을 3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했다. 이날 오후 임무 수행을 마친 우리 공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E

    중앙일보

    2013.04.11 01:55

  • 미 펜타곤이 한국으로 이동?

    미 펜타곤이 한국으로 이동?

    21일의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에선 미 국무부와 국방부 핵심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무게감을 더했다. 특히 국방부는 로버트 게이츠 장관이 이례적으로 한국에 4일이나 머문 데다

    중앙일보

    2010.07.22 01:53

  • [북한 핵실험관련 기사모음]

    •[사설]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없던 일로 해야 •[사설] 북 핵실험이 '작은 문제'라는 노 대통령 •美, '핵탄두 장착' 北 위협 일축 •정명훈씨 평양공연 연기 •금강산 관광

    중앙일보

    2006.10.11 10:55

  • [1998]

    1998. 01. 01 김정일, 만경대혁명학원 방문 1998. 01. 03 공동사설 과업 관철위한 인민무력부 군인 궐기모임(평양) 1998. 01. 07 청진항 서항 3.4호 부두

    중앙일보

    2005.08.09 10:58

  • 정전협정, 평화협정 되려면 아직 먼 길

    정전협정, 평화협정 되려면 아직 먼 길

    ▶ 남북한이 광복절 이전까지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주변의 선전 수단을 모두 철거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지난주 중동부전선에서 북한 군인들이 '조선은 하나다'라는 대남

    중앙일보

    2005.08.09 05:06

  • [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중앙일보

    2005.03.22 15:48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중앙일보

    2004.10.25 13:04